'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이 나왔는데…"김대호 자리 위험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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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 박나래, 편집 없이 나왔는데…"김대호 자리 위험해" (홈즈)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박나래가 '구해줘 홈즈'에 편집 없이 등장한 가운데, 김대호가 하차 위기를 맞았다.

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코미디언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5984’국민평형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이른바 '국민 평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양세찬은 "저걸 나라에서 정한 거냐"고 반응했고, 장동민은 "헌법에 나와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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