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판매, 고가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이경실은 손보승 영리활동 의혹 관련 "나중을 위해 아들이 군대 가기 전 대표로 등록했지만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지금까지 계속 투자하는 상황이라서 아직 영리를 취하지 못했다"고 했다.
최근 우아란은 난각번호 4번인데, 1번(30구 기준 1만5000원~2만원 수준)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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