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37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중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 애슬레틱’은 “우리는 때때로 음바페가 훌륭하다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그는 지난 두 번의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선수다.여전히 프랑스는 그를 중심으로 구축된다”라며 “프랑스는 우승 후보 중 하나다.음바페는 결정적인 선수일 거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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