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혹한 지역으로 변한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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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혹한 지역으로 변한 ‘에란겔: 서브제로’ 업데이트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39.1 업데이트를 통해 혹한의 생존 환경으로 변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와의 협업 콘텐츠, UGC 알파 모드의 재오픈 그리고 총기 밸런스 조정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함께 적용된다.

눈이 내리고 실시간으로 쌓이는 새로운 기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존에는 냉각 효과(Freezing Effect)가 추가돼 생존 난이 도가 한층 높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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