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 비율은 3.11%(1만 5154명)였다.
전년 수능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이었다.
올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자도 전년(1055명)보다 대폭 감소한 26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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