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서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흥미로운 전시가 열렸다.
사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애)와 주민자치회(회장 홍종숙)는 12일까지 주민 소통공간에서 지역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캘리그래피 나눔문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고촌농협 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캘리그래피 수강생의 작품으로 삶의 향기를 각자의 글씨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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