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발전 기여" 다문화가수 헤라, 하동 어르신께 버섯즙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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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 기여" 다문화가수 헤라, 하동 어르신께 버섯즙 선물

하동군 하동농부노루궁뎅이버섯농장 대표 헤라./HR엔터테이먼트 제공 다문화가수이자 농부, 예술인으로 활약 중인 헤라(본명 원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HR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헤라는 4일 오후 경남 하동군 상촌마을 인근 부지에 산딸기 묘종을 직접 식재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쳤다.

식재 활동을 마친 후, 헤라는 상촌마을회관을 찾아 이정규 상촌마을 이장에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노루궁뎅이 버섯즙 61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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