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르는 청소년 늘어난다"…우울증·학업장애 발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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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거르는 청소년 늘어난다"…우울증·학업장애 발생 우려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결식 청소년이 지속 증가하면서 전문가들은 비만 등 대사증후군과 우울증, 학업장애 등의 부작용을 우려한다.

4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5’에 따르면 남학생의 41.9%, 여학생 45.3%가 주 5일 이상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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