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자 "확장억제 철통같이 유지…한미, 北비핵화 지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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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확장억제 철통같이 유지…한미, 北비핵화 지속 요구"

프리츠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철통같은 확장억제(핵우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추구, 대만해협 및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3가지 핵심 분야로 제시했다.

프리츠 부차관보는 먼저 "우리의 확장억제 약속은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다"며 핵우산 제공 공약을 거듭 확인했다.

프리츠 부차관보는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합의 이행을 위해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언급하며 "한국은 미국을 재산업화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에 절대적인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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