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왔수다' 강부자가 성공한 '축덕' 모멘트를 뽐냈다.
이날 강부자는 "이번 여름에 미국 갈 때 손흥민 선수와 비행기 같이 타고 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가 "손흥민 선수는 일반석 아니지 않냐"고 묻자, 강부자는 "나 부자 언니다.비즈니스 탔다.손흥민 선수는 일등석이다.비즈니스하고 일등석은 커튼만 걷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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