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첫 돌파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가 MG신용정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편입 후, 매출 1000억원 돌파 성과를 냈다.
MG신용정보 자산관리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 NPL 조기 회수, 집중관리로 자산이 증가했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전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자산관리, 채권관리 고객관리 전 사업부문의 균형있는 내실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AI 기반 차세대 관리시스템 고도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신사업 본격 추진으로 내년을 MG신용정보의 제2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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