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도 외환보유액 3년여만에 4300억달러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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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도 외환보유액 3년여만에 4300억달러대 회복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운용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며 3년여 만에 4300억달러를 회복했다.

(사진= 로이터)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1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전월말(4288억 2000만달러)대비 18억 4000만달러 증가한 4306억 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환보유액 중 가장 비중이 큰 유가증권은 3793억 5000만달러(88.1%)로 전월보다 13억 9000만달러 늘었고, 예치금은 264억 300만달러로 4억 9000만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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