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잘 안 만나…사랑이 통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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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잘 안 만나…사랑이 통해 연락”

‘결혼 17년 차’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잘 안 만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장동민이 “추성훈 형한테 여쭤보니 ‘연락 안 한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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