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7호,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위성기능 정상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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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7호,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위성기능 정상 작동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다목적실용위성 7호(아리랑 7호)'가 오후 1시 40분경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첫 교신까지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발사 약 44분 후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며, 오전 3시 30분경 남극 트롤(Troll) 지상국과의 첫 교신 성공과 동시에 전력 생산을 위한 태양전지판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0여 차례 해외 지상국 교신 후 아리랑 7호는 마침내 오후 1시 40분경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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