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복합제 '유레스코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레스코정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 주는 이중효과의 전문의약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약 158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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