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수면부족 확률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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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수면부족 확률 多"

12세 이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할 경우 우울증과 비만, 수면 부족을 겪을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국 내 아동·청소년 1만500명을 대상으로 한 '뇌 인지 발달 연구' 자료를 활용해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갖게 된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우울증, 비만, 수면 부족 위험이 더 높다고 판단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강조, 이번 연구에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갖게 된 중위연령은 11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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