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제2의 조세호' 됐다…수입 얼마나 늘었기에 "번 돈 다 귀금속 구입" (요정재형)
"이게 다 얼마냐"고 묻는 정재형에게 미미는 "처음에 샀을 때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많이 올랐다.
정재형은 미미에게 "제2의 조세호"라고 말했고, 미미는 "조세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멀었다.
이어 미미는 "사실 살 때 손을 덜덜 떨면서 할부를 많이 해서 산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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