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이번주 초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이후 맨유의 이적 대비 가치가 모든 엘리트 클럽 중 최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산초는 2021년, 7,500만 파운드(약 1,458억)의 금액으로 맨유에 합류했다.
매체는 “안토니를 위해 지불한 8,130만 파운드(약 1,581억)는 거의 ‘강도 수준’”이라며 그를 산초 다음가는 최악의 영입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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