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33점' 한국 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첫 경기서 중국 격파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무너뜨렸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속한 B조에선 이날 열린 1차전에서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승을 거뒀다.
한국(1승) 80(24-16 23-18 14-18 19-24)76 중국(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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