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GC·i-ESG, AI 기반 ESG 플랫폼 ‘ASAP’ 글로벌 첫 공개…CoP 대응 방식 바뀌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NGC·i-ESG, AI 기반 ESG 플랫폼 ‘ASAP’ 글로벌 첫 공개…CoP 대응 방식 바뀌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 Korea)가 ESG 데이터·AI 솔루션 기업 i-ESG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ESG 진단·개선 플랫폼 ‘ASAP(AI-powered Sustainability Assessment Platform)’를 공식 선보였다.

ASAP은 기존의 ESG 설문형 점검 도구와 달리, AI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ESG 특화 데이터에서 도출한 구체적 개선 포인트와 실행 전략(Action Plan)을 제공한다.

김종웅 i-ESG 대표는 “기업들은 리스크 분석뿐 아니라 실행 가능한 ESG 활동이 요구되지만 복잡성과 범위 때문에 한계를 느낀다”며 “ASAP은 ESG 이해와 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행동을 돕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