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한국 방문 앞둔 신네르 "오징어 게임,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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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한국 방문 앞둔 신네르 "오징어 게임, 재미있게 봤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년 1월 한국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알카라스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기회를 갖는다는 사실이 슈퍼매치 참가를 결정하는 큰 동기가 됐다"며 "한국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신네르 역시 "한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그곳 사람들은 어떤지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특별하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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