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이 혼성단체 월드컵 결승 진출을 목표로 24일부터 인천 청라 한국마사회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선수단은 남자 장우진(세아), 안재현·오준성(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여자 신유빈·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8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대표팀에는 남자 박강현, 여자 이은혜·최효주가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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