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전경 충남도가 2030년까지 도내 어디서든 20분 내 이용 가능한 수소충전소 조성과 수소차 전환 지원에 힘쓰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7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논산 수소충전소는 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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