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최연소 입사'를 한 남현종이 6천만 원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엄지인을 만난 '6시 내고향' 제작진은 남현종의 첫 방송이 나가고 모니터링 3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남현종에게 약간 뻔뻔해져도 된다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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