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한화 단장은 2차 드래프트 종료 후 "보호선수 명단은 현장과 같이 논의했다.집중할 선수들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안치홍, 이태양이 우리 팀에 와서 잘해줬다.고마웠고, 이적한 팀에서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한화에서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이적했다.
KT와 두산 3명, NC와 LG 2명, 삼성과 롯데, KIA에서 1명씩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키움 2라운드에서 또 한 번 즉시전력감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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