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전에서 1-0으로 이긴 뒤 서로 격려하고 있다.
11월 A매치를 마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다음 A매치 일정인 3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꾸준한 출전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가 대표팀 선수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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