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뛰고 12.5점·4AS, 승패마진도 +2…허훈 영입효과는 확실하다, KCC 도약 관건은 수비조직력
허훈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경기에 출전해 평균 21분21초만 소화하면서도 12.5점·4.0리바운드·1.8스틸을 기록했다.
관건은 수비 조직력이다.
특히 허훈이 복귀한 뒤 4경기에서 평균 실점이 83.5점(총 334점)으로 증가한 터라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어야 한다는 과제가 더욱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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