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김상욱은 "오후 11시에 집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속이 거북하길래 아내에게 얘기했다"며 "바로 병원에 가자고 했다"고 말한다.
김상욱은 "의사가 위험한 상황이라 집에 보낼 수 없다고 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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