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디즈니+가 단독 중계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단기 컵대회 ‘2025 LoL KeSPA CUP’이 오는 12월 6일 개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어 중계에는 전용준·심지수·이성훈 캐스터와 김동준·이현우·신정현·이서행·임주완 해설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경기 인터뷰는 김옥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한 시청 인증, 기대평 작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디즈니+ 구독권, 오프라인 경기 티켓 등을 포함한 경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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