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이 총상금 1100만 달러(약 161억2000만원)를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이 400만 달러다.
티띠꾼(357만8330달러), 야마시타(348만1138달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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