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에는 질 수 없다'…고예림·전광인·아히 등 활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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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에는 질 수 없다'…고예림·전광인·아히 등 활약 주목

고예림은 18일 친정팀 현대건설과 광주 홈경기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로 나섰고, 14점을 사냥하며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는 1세트에는 3득점에 공격 성공률도 30%로 저조했음에도 세트 막판인 23-21에서 퀵오픈 공격으로 득점하며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남자부 OK저축은행의 베테랑 공격수 전광인(34)과 삼성화재의 외국인 거포 미힐 아히(27·등록명 아히)도 올 시즌 친정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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