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두 아들 공부 시키지 않은 것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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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두 아들 공부 시키지 않은 것 후회"

두 아들을 둔 배우 유준상이 후회 섞인 자녀 교육관을 털어놓는다.

이에 따라 유준상은 두 아들과 함께 미술관, 등산,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유준상은 하지만 "아이들이 행복한 대신 부모가 스트레스 받는다.공부를 시키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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