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 오돌체비타 "모친과 미션, 신파 노린 것 아냐…대기실부터 울컥" [엑's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모친과 함께 카마데누 미션을 완성한 오돌체비타가 비하인드를 밝혔다.

오돌체비타는 "카마데누가 제일 힘들었다.방송 프로그램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건 큰 용기가 필요했다.어머니가 싫다고 할까 걱정도 있었다.신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다"라고 미션에 어머니와 함께 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