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로 자라" 장윤주·한혜진, 가족사 고백…톱모델 인생 넘은 평행이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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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 자라" 장윤주·한혜진, 가족사 고백…톱모델 인생 넘은 평행이론 [엑's 이슈]

톱모델 장윤주, 한혜진이 아들로 자랐다는 아픔을 고백했다.

무속인은 한혜진을 보고 "한 씨 집안에 원래 장군이 태어났어야 했다.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아이처럼 길러졌다.부모 있다고 하더라도 내 정을 다른 형제에게 다 뺏기고,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못 받았대"라고 이야기했다.

한혜진의 모델 선배인 장윤주 역시 집안에서 아들로 자라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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