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랄랄이 미국 공항에서 경찰에 연행된 사연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랄랄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핸드폰을 바꿨다.딸이 아가니까 비행기 탑승료만 20만~30만원 정도 내고, 내가 안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컸다.딸을 앉히고 내가 계속 서있어서 1분도 못 잤다"며 "미국 공항에 내려서 마우이섬으로 가려고 했지만, 비행기가 7시간 연착 돼 기다리다 핸드폰이 사라졌다.
'핸드폰을 찾으러 왔다'고 했는데 경찰 6명이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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