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가 경기 구리 자택에서 흉기를 든 강도를 직접 마주하는 위기 상황을 겪으며 본인과 모친 모두 부상을 입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나나와 나나의 소속사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학창시절 과거사진이나 일진설에 대해 온라인에서 언급하며 '혹시 보복성 강도 행위가 아니었나'라는 의혹을 제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가 함께 무장 강도를 제압한 것이 알려지면서 "나나가 과거 특공무술 4단이었다" 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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