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애인 실종예방 돕는 '스마트IoT 기기' 추가 보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동구, 장애인 실종예방 돕는 '스마트IoT 기기' 추가 보급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IoT 기기'를 추가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길을 잃기 쉬운 장애인 대상으로 GPS(위치정보시스템) 기반 스마트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지원해 혼자 외출이나 사회활동 시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실종예방 스마트 IoT 기기 보급이 발달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과 안전에 도움을 주고, 보호자의 돌봄 고충과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