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인생 2막을 시작할 기회를 잡는다.
16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8회에서는 대기업 부장직을 내려놓은 김낙수(류승룡 분)가 백수 탈출을 할 묘안을 고안한다.
줄곧 상가 분양 실장(이규성)으로부터 받았던 전단지를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김낙수가 과연 백세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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