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시간 기다려도 좋아" 마지막 날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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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시간 기다려도 좋아" 마지막 날도 '북적'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5'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일대는 16일 행사 마지막 날까지도 전국에서 모여든 게임 팬들로 북적거렸다.

이른 아침부터 게임 케릭터로 분장을 마친 '코스어'들은 옥외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거나 인터넷으로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행사장 안에는 올해 지스타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인 '아이온2' 체험 공간 앞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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