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이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바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갤러리호튼과 협업해 이우환, 이세현 등 작가 9명의 작품을 서울 강남구 틈에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층마다 다른 주제로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