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용감하게 제압해 중대한 위해는 피했으나,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나나는 모친과 함께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을 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이날 “오늘 새벽, 나나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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