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상철, 정숙이 결혼식 계획을 전했다.
'제 인연이 아닌가보다' 포기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정숙은 "저도 당시 집중했던 분이 계시기 때문에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다.
상철은 나솔이가 '나는 솔로'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며 "그런 얘기를 했었다.저는 128기 정도 예상했는데(웃음) 180기 상철로 추천할 것 같다.광수도 괜찮은데"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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