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총력’ 기울인 한국산 대작들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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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총력’ 기울인 한국산 대작들 쏟아진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13일 홍콩 디즈니 랜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에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의 오리지널(자체 제작) 대작을 야심차게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년 디즈니+ 예정작에 출연하는 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메이드 인 코리아), 신민아(재혼황후), 주지훈(재혼황후), 이동욱(킬러들의 쇼핑몰2), 지창욱(메리 베리 러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얼빈’의 우민호, 정우성, 현빈의 흥행 삼각편대가 의기투합한 두번째 작품인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역시 이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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