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신민아, 이세영이 새 시리즈 ‘재혼황후’ 출연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날 ‘재혼황후’ 소개를 위해 배우 주지훈, 신민아, 이세영이 참석했다.
내년 공개되는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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