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장은지 기자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역 정우성, 현빈이 참석했다.
전세계에서 모인 400여명의 취재진 앞에 선 정우성은 사뭇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공개 확정은 정우성의 지난 개인사와 맞물려 더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