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지창욱과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가 디즈니+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 신작 '메리 베리 러브'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APAC) 오리지널과 글로벌 신규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한국·일본 오리지널 작품을 비롯해 주요 크리에이터와 출연진이 참석했다.
'메리 베리 러브(가제)'는 2025년 디즈니+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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