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클래스 챔피언 김영찬ㆍ이창욱ㆍ정상오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종료 후 금호 N1 클래스 챔피언 김영찬(DCT레이싱), 그란 투리스모 eN1 챔피언 이창욱(금호 SLM), 넥센 N2 마스터즈 클래스 챔피언 정상오(브라비오)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 속에서 DCT레이싱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치로 최대한 상위권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렇게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 같다.
(이창욱, 김영찬) 올해 eN1 클래스의 스프린트 레이스 첫 시즌의 소감은?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