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회장 "아르헨티나, 은행 융자 필요치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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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회장 "아르헨티나, 은행 융자 필요치 않을 수도"

다이먼 CEO는 지난 6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많은 대기업이 지금 아르헨티나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며 "1천억달러(약 146조원)의 외국자본이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JP모건은 아르헨티나에서 100년 넘게 활동하며 여러 차례 채무 재조정을 지원했으며, 필요할 경우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었다.

다이먼의 발언은 지난 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르헨티나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5개 대형 은행을 통해 200억 달러(약 29조원) 규모의 민간기금을 조성 중임을 공식 발표한 이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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