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열심히 차린 밥 '퇴짜' 맞았다…아들 "라면 먹고 싶어" 한마디에 '좌절'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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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열심히 차린 밥 '퇴짜' 맞았다…아들 "라면 먹고 싶어" 한마디에 '좌절' (워킹맘)

8일, 이현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들이 너무 안 먹어요! 편식하는 아들에게 도시락을 싸주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현이는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아들에게 가져다줬다.

이현이는 자신이 열심히 만든 음식을 두고 라면을 찾는 아들을 보며 못 말린다는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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