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발효 이후 4년 연속 적자폭이 커진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서도 K푸드+ 수출액이 112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저가 수입 농산물이 내수 시장을 잠식하면서 수출 증가 효과가 무역수지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대통령 “정원오 구청장에 명함도 못 내밀듯”
나라스페이스, 누리호 4차 탑재 우주검증위성 교신 성공
남아시아 깃발 꽂은 CJ제일제당, 가금류 시장 ‘무항생제’ 승부수
판로 막힌 식품家 매출도 ‘먹구름’···물량 전환 불가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